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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의 먹방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손자들의 먹방

singingman 2024. 7.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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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은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이 논에 물들어가는 것만큼 보기 좋다고 했습니다.
다음 달에 다섯 돌을 맞는 손자가 상추쌈을 얼마나 맛있게 만들어 먹는지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릇 바닥에 구멍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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