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성인대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북한산 만포면옥
- 군위 팔공산
- 평화누리길 3코스
- 김포 한재당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 해파랑길 48코스
- #강화나들길 3코스
- 티스토리챌린지
- 평화누리길 7코스
- 김포 문수산
- 앙코르와트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명동 성당 미사
- 해파랑길 8코스
- 미시령 성인대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평화누리길 4코스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오블완
- 해파랑길 20코스
- 단양 구담봉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할아버지 집에서 함께 자고 싶다고 모인 손자들 본문
728x90
예준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자고 싶다고 해서 오라고 했더니 건하, 건후도 함께 왔다.
예준이는 처음에는 할아버지 집에서 자고 싶다고 했지만 제 아빠가 집에 가고 자기만 자야 한다니까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함께 누워 있다가 집에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도 좋다고 했더니 좋아했다.
다같이 모이니 잠은 자지 않고 장난만 치다가 다시 자기들 집으로 갔다.
'가족 >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놀이하는 건하, 건후 (0) | 2024.08.11 |
---|---|
건하, 건후 생일 파티 (0) | 2024.08.09 |
건하네 여름 휴가 (0) | 2024.08.05 |
호준네 여름 휴가 (0) | 2024.08.03 |
아들 딸네와 캠핑장 (0) | 2024.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