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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가족 모임 09.18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24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가족 모임 09.18

singingman 2024. 9.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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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 가족이 다 함께 우리 집에 모여 가정 예배를 드리고 영종도로 가다.
made 林이라는 카페를 먼저 가다.
이 카페는 교회를 renovation한 건물이다.
외관은 그대로 두고 내부만 고쳤다.
밖에서 보면 그냥 교회다.

빵과 음료를 간단히 먹은 후 전시관도 있어서 둘러보고 손자들은 사슴 먹이 주는 체험도 하고 나오다.

근처에 있는 inspire resort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food court에서 점심도 먹고 돌아오다.
돌아오는 길에 손자들 장난감도 하나씩 사고 돌아오다.


made 林 카페 모습






내부 창문은 stained glass로 되어 있다.







지하





원래는 예배당이었을 자리









먹는데 바빠서 사진을 미리 못 찍었다.



여기는 사슴 키우는 곳이 되었다.


전시관



내 소중한 손자들



















아래는 inspire resort의 모습
마카오의 카지노 호텔들이 생각난다.






























소고기 덮밥이 엄청 맛있다. 소고기를 얼마나 많이 주는지...

아래는 에스더가 보내 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