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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후가 열이 나서 등원하지 못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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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건후네 갔더니 건후가 열이 나서 방에 누워 있었다.
나도 그 옆에 누워서 한참 같이 놀았다.
퇴근한 제 아빠가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다.
오늘은 아프면 우리가 돌보겠다고 했는데도 어미가 오늘 학교 가지 않고 건후를 데리고 집에 있다.
아침에 호준, 예준이를 등원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3층에 불이 켜져 있길래 깜빡 잊고 불을 안 끄고 나간 줄 알고 들어갔더니 건후와 어미가 집에 있었다.
잠깐 같이 놀아주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빨리 열이 내리고 건강하기를 기도한다.
모든 손자들이 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자라기를 언제나 기도한다.
화요일부터 시작된 열이 금요일이 되어도 계속 오르락내리락한다.
금요일 점심먹고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체온계 사용법을 정확히 몰라서 열이 있는데도 우리는 열이 없는 것으로 알아서 해열제를 먹이지 못했다.
제 어미가 와서 해열제를 먹이고 집으로 데리고 갔다.
우리가 잘 몰라서 괜히 귀한 손자를 고생시켜서 마음이 안 좋다.
눈물이 난다.
![](https://blog.kakaocdn.net/dn/b2uuz9/btsL5lK4Kmt/uUUdaujE57ukSXl9WSstKk/tfi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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