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건하, 건후와 GTX 시승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건하, 건후와 GTX 시승

singingman 2025. 3. 1. 16:25
728x90

3.1절날 건하,건후와 함께 기차 타고 싶다고 해서 백마역으로 갔다.
건하 어미가 gtx를 타 보자고 해서 대곡역에 가서 운정중앙역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다.
돌아오는 길에 대곡역 엘리베이터에서 하영이를 우연히 만났다.
서로 가는 노선이 달라서 잠깐 보고 헤어졌다.
집에 와서  김밥으로 손자들과 점심먹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