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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 트래킹 25.03.19 본문

트래킹/국내 트래킹

궁산 트래킹 25.03.19

singingman 2025. 3.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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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향교 뒷산이고 서울 식물원 옆에 있는 높이 70여 m의 나즈막한 야산이다.

양천향교역에 내려서 겸재 정선 미술관
(https://song419.tistory.com/m/4624)
을 들르고 궁산 땅굴과 양천 향교
(https://song419.tistory.com/m/4625)
를 들른 다음  이 산으로 올라간다.
겸재가 앉아 놀던 소악루라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도 있고 옛 성터와 성황당도 있다.
한 바퀴 다 돌아도 일산병원 뒷산 정도일 것 같다.
이 산에서 내려와서 서울 식물원 들렀다가 마곡나루역에서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미술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더니 2시간 반 가까이 걸렸다.
거리는 미술관 주제관까지 들러도 한 5km 정도 되려나?

양천향교역에서 출발


이 팻말에서 우회전


겸재 정선 미술관


궁산 땅굴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 강점기에 굴착된 곳으로, 무기나 탄약 등, 군수 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 비행장을 감시하고, 공습 때에는 부대 본부로 사용하기 위한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보국대로 강제 동원하였다.
일본의 패전으로 해방을 맞이하면서 굴착 공사 또한 중지됐지만, 이후 이곳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다.2008년 인근 주민 다수의 제보로 지하 땅굴을 발견하여 체험 전시관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던 중,일부 구간에서 대형 낙석이 발생하여 진입 방지장치를 마련하고, 땅굴을 폐쇄한 채로 관리하다가 2018년 출입구에서 땅굴 내부를 조감할 수 있는 전시관을 조성하였다.
이는 역사성, 교육성 및 지역 정체성을 융합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내부는 붕괴위험 때문에 출입금지






양천향교







고성터


궁산 정상


성황당



소악루
여기서 겸재가 놀았다고

소악루에서 바라본 한강












내려와서 뒤돌아 본 궁산


서울식물원 가는 길



건너편에 행주산성이 보인다.


식물원에 있는 올림픽 도로 건너는 육교




저류지



버드나무에 물이 올라서 노랗다.


식물원 옆 호수






여기서 주제원 들어간다














식물원 온실


주제원 안에 있는 한옥


인테르메디아풍년화 오로라




빨간색도 있다.


히어리










고사리터리풀










산수유


마곡나루에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