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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 잃어버린 줄 알고 우는 건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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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가 다 되었는데 갑자기 건하, 건후가 우리 집에 왔다.
건후는 엉엉 울면서 왔다.
왜 그런지 사정을 물어봤더니 건하가 휴대전화에 실종자 찾기 문자 온 것을 읽었다.
그 내용은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를 잃어버려서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건후는 그 실종자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인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건하가 읽는 문자를 듣자마자 슬픈 얼굴이 되었다고 한다.
제 어미의 말에 의하면 침울한 얼굴로 한참 있다가 갑자기 으왕하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영문을 몰라서 어미가 왜 그러는지 물어보았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잃어버려서 운다고 했단다.
그 말을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얼른 우리 집에 데리고 온 것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손자가 있다니...
꼭 껴안아주었더니 곧 울음을 그쳤다.
감사하고 감동이고 정말 사랑스럽다.
손자들 모두 항상 기도하는 대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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