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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지팡이 연주 25.09.03 피노디아 본문

음악회, 전시회 ,공연

기타와 지팡이 연주 25.09.03 피노디아

singingman 2025. 9. 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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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테너 최승원과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가 만든 위 제목의 팀이 속초에서 연주를 했다.
연주 장소도 피노디아라는 갤러리 즉, 미술 전시회장이었다.
자금 현재는 유준이라는 사람이 묵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최승원이 언젠가부터 크로스오버를 하더니 이 팀을 만들었다.
기타리스트 김지희는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하고 최승원은 소아마비 장애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장애를 잘 극복하고 함께 연주를 하고 있다.

오늘 레파토리는 주로 고 김광석의 노래들을 최승원이 김지희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불렀다.
6곡을 부르고 앵콜 1곡을 불렀다.
내 시대의 가수인데도 나는 그의 노래를 하나도 모른다.
오늘 부른 노래 가운데는 이흥렬 작곡 섬집아기 한 곡만 알아 들었다.

원래 유준이라는 화가와 피노디아 관장 두 사람을 위한 무대였다고 하는데 우리 3집과 용인 여성 합창단원 3명이 함께 하고 다른 사람도 6명인가 정도만 참석했다.
이런 소규모 무대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유준의 묵화들도 감상하고 노래도 듣고 했는데 승원이가 뭐라고 하는 이야기는 내 귀가 나빠서 전혀 듣지 못하고 노래만 들렸다.


 김광석 노래를 주로 부르다.

 

 
 
 

 
 
 

 기타와 지팡이, 최승원과 김지희
 
 

 녹음 버튼을 늦게 눌러서 노래가 중간부터 녹음되었다.
 
 

 
 
 

 
 
 

 
 
 

 
 
 

 

기다림.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귀로,
이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든다.
돈있는 사람들이 왜 그림을 사는지 알겠다.
 
 

갤러리 내부
 
 

 
 
 

 
 
 

 이 화백도 등산을 좋아하나?
 
 

이 앞에 갤러리가 있다.
거대한 건물 3동이 붙어 있다.










용인 여성합창단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