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s 57:7~11 2014-09-23 08:07:04

My heart is steadfast, O God, my heart is steadfast; I will sing and make music.

Awake, my soul! Awake, harp and lyre! I will awaken the dawn.

I will praise you, O Lord, among the nations; I will sing of you among the peoples.

For great is your love, reaching to the heavens; your faithfulness reaches to the skies.

Be exalted, O God, above the heavens; let your glory be over all the earth.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에서 여러 사람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점점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따.

전도하는 것조차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비방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 게임에서 외국인들 특히 이슬람권 사람들에게 전도했다고 비방한다.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외국인에게 전도한 것이 잘못일까?

설령 그들이 이슬람인이라도 그 나라에 가서 전도하는 것은 그 나라의 법률상 위법이라고 하집만 우리 나라에 온

그들에게 전도하는 것도 잘못일까?

절에 사는 스님에게 찾아가서 전도하는 것은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절에 거처를 정하고 살고있고 자기들의 종교가 있다는 것이 확실하니까 그들의 신앙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절에 찾아가서 아무나 붙잡고 전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슬람권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이런 진리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조차도 금지해야할까?

들어보고 싫으면 안 믿으면 되고 전도지를 읽어보고 싫으면 안 믿으면 되고 아니면 아예 전도지를 받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

길에서 홍보전단지를 받기 싫으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지 않을까?

불교인이나 이슬람인이 나에게 전도지를 나누어주면 나는 그들의 주장이 무엇인지 관심은 가질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와중에도 여러 사람앞에서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다윗의 노래는 왜일까?

For great is your love, reaching to the heavens; your faithfulness reaches to the skies.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위대하고 그의 신실하심이 하늘에 미치는 것을 그는 알고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