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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계산교회 시절 찬양대 카페 글들 (24)
노래하는 사람
다음 주일날 학실히 광고해서 무조건 한번씩은 들어오게 해보세요. 나도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사이트는 처음본기라요. 아침에 학교 홈피나 내 홈피보다 여기 먼저 들어온다니까요. 그런데 나는 아직두 agapea가 누구인지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아줌마 성가대원들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권경 집사님 글이 몇번 보이고 다른 분 글은 별로 보이지 않네요.직장 다니는 여집사님들은 출근해서 들어올 수도 있을거고 집에 계시는 분들은 아침에 다들 출근 시키고 나서 한번씩 들어와도 될 건데.조금 더 자리가 잡히면 대화방에서 시간 정해놓고 정팅을 해도 될것 같은데여. 보너스로 좋은 글 하나 돌려 드릴께요. 아래에 적혀있는 내용들은 익명의 필자가 한빛은행 부행장에게 보낸 글로 부행장은 이 글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아 사..
노래하는 사람 | 조회 24 |추천 0 |2002.05.31. 07:58 http://cafe.daum.net/kshosanna/1pVm/45 우아하게 오페라 여주인공 "카르멘"의 단축 발음은 아닐 것 같고 외과 의사니끼니 칼들고 설치는 사람이란 뜻 아닐깡? 심심하니까 별 소릴 다하고 있지요. --------------------- [원본 메세지] --------------------- 허걱~~~~발라당!!! 전혀 도움이 않되는군여.....꺼이꺼이~~~~~~~ 비가 올려나......하늘이 잔뜩 찌푸려있군여.... 저녁에 설나가야 하는데.....애구~~~ 그나저나.....칼맨이 먼뜻이유??? 칼찬 man????
Re:흐먀~~ 이렁게 이썼다니....|자유 게시판 노래하는 사람 | 조회 20 |추천 0 |2002.05.30. 09:02 http://cafe.daum.net/kshosanna/1pVm/33 혹시 이 글 쓰신 분이 나**님 아니신가요? 전화를 해도 워낙 바쁘셔서 연결하기가 어렵고(사실은 한번 밖에 하지 않았지만) 떠날 때 인사를 못하고 와서 맘에 좀 걸렸어요. 왕고참이고 여러가지로 제게는 큰 힘이 되어주셨던 분인데. 웬만큼 바쁘시면 opera 보러 같이 한번 오시죠. 저는 오페라 구경보다도 성가대원들이 그렇게 많이 온다니까 사람들이 보고 싶어서 꼭 갈겁니다. 제가 학교 동문 합창단에도 합창 자체의 재미보다 동문들 만나는게 좋아서 열심히 나갔거든요, 이번에도 그런 마음이 드네요. 혹시 나**님이 아니시더..
도사님!우리 전도사님 ^^|자유 게시판 시티헌터 | 조회 18 |추천 0 |2002.05.30. 09:37 http://cafe.daum.net/kshosanna/1pVm/35 시상에나....역쉬...전도사님의 예리한 통찰력에는...ㅋㅋㅋㅋㅋ 마져유~~ 저...나 아무개에여.... 근데 어뜨케 아라바찌유???? 일부러 정보도 비공개로해놨는데... 정말 방갑습니다... 저두...뭐땜잉가...못나간날...담주에야 아랐어요... --;; (하긴 한두번 빠졌어야지...쩝) 너무 섭섭했지만....핸펀에 저장해놓은 전번이 지워져서...전화두 몬드리고....꺼이꺼이~~ 하여튼 카페덕에 연락이되어 넘 방갑습니다.... 지금 FM에서 Old Pop "Seal with a kiss"가 흘러나오네요... 출근하면 FM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