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목욕 후의 편안함 5/13~14 본문

가족/성호준

목욕 후의 편안함 5/13~14

singingman 2023. 1. 29. 18:04
728x90

목욕해서 산뜻하고 기분이 좋은 호준이 모습


5/14 신생아는 자기 팔 움직임에 스스로 놀란다고 한다.
그래서 팔을 꽁꽁 싸매어 두는데 이제 3주 정도 지나니 이렇게 기지개 켜듯이 두 팔을 위로 들어 올리기도 한다.

'가족 > 성호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9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호준이  (0) 2023.01.29
5/17 호준이의 일상  (0) 2023.01.29
授乳 5/12  (0) 2023.01.29
5/9 공갈젖꽂지  (0) 2023.01.29
5/8 호준이 예방접종 하다  (0) 20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