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강화나들길 3코스
- 오블완
- 평화누리길 7코스
- 명동 성당 미사
- 김포 문수산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 성인대
- 평화누리길 4코스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해파랑길 8코스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해파랑길 20코스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군위 팔공산
- 미시령 성인대
- 단양 구담봉
- 앙코르와트
- 북한산 만포면옥
- 티스토리챌린지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김포 한재당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해파랑길 48코스
- 평화누리길 3코스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스러워져 가는 호준이 2018-10-11 본문
728x90
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다른 사람들이 손자가 태어나면 사랑스럽다고 말해서 어렴풋이 자기 핏줄이니까 그러려니 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사랑스럽고 귀할 줄은 몰랐다. 나도 내가 내 손자를 이렇게까지 보고 싶어하고 귀여워할 줄은
미쳐 몰랐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다.
'가족 > 성호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를 위한 목사님의 첫 기도 18-10-14 (0) | 2023.02.11 |
---|---|
호준이와 노는 재미가 참 좋다. 成 昊 準(축복)2018-10-12 (0) | 2023.02.11 |
아빠와 아들 成 昊 準(축복)2018-10-09 (0) | 2023.02.10 |
오늘 태어난 후 처음으로 교회 갔어요. 成 昊 準(축복)2018-10-07 (0) | 2023.02.10 |
이유식 의자와 즐겁게 웃고 노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8-10-05 (0) | 202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