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명동 성당 미사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해파랑길 8코스
- 김포 문수산
- 성인대
- 평화누리길 4코스
- 앙코르와트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 해파랑길 20코스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단양 구담봉
- 김포 한재당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평화누리길 3코스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미시령 성인대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강화나들길 3코스
- 군위 팔공산
- 해파랑길 48코스
- 북한산 만포면옥
- 평화누리길 7코스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T.V시청하는 예준 본문
728x90
배 아프고 열이 나서 어린이집을 가지 못했다.
병원에 데리고 가서 약 먹이고 건하네로 와서 잠깐 놀다가 낮잠을 오래 푹 자고 나더니 좀 좋아졌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가 몸이 안 좋으니 활동이 현저히 줄고 조용해졌다.
사랑하는 손자가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더라도 아픈 것 보다는 100배 낫다.
'가족 > 성예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 동생 럭키 태중 사진 2019-11-15 (0) | 2023.03.10 |
---|---|
의자도 훌륭한 놀이기구 (0) | 2023.03.02 |
기도하자고 말하다 (0) | 2023.02.27 |
이발한 예준 (0) | 2023.02.16 |
현장 학습 간 예준 (0) | 202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