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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예준

기도하자고 말하다

singingman 2023. 2. 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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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통이 나서 침대에 누워 있었더니 예준이가 와서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형과 함께 기도해주고 갔다.
물론 내가 기도를 하긴 했지만 함께 기도하자고 해 준 손자가 정말 기특하다.
이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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