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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타는 호준이가족/成 昊 準(축복)2019-01-30 본문

가족/성호준

보행기 타는 호준이가족/成 昊 準(축복)2019-01-30

singingman 2023. 2. 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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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침대 바깥 풍경도 보고 부채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한다. 

행신동에 사는 호준이 엄마 친구가 보행기와 소서(exer saucer)그리고 유모차를 준다고 해서 가서 받아왔다.













 

 

이렇게 혼자 일어서기도 한다. 밥 살 일이 또 생겼다.

 

 

 

 

 

 

 

 

보행기는 아직 앞으로는 못 가고 뒤로만 간다.

 

 

 

saucer에 앉아서 좋아한다.

 

 

 

 

 

 

 

 

 

 

 

 

딸기를 먹고 있다.

 

 

 

 

사과가 너무 커서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지?

 

 

 

 

 

 

 

 







창밖을 쳐다보면서 웃고 있다.

 

 

혼자 이렇게 잘 논다

 

 

졸리면 잠투정도 좀 하고

 

 

 

 

 

 

 

 

 

 

 

 

지난 여름에 준 부채에 관심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