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오랫만에 만난 우리 손자 19-03-29 본문

가족/성호준

오랫만에 만난 우리 손자 19-03-29

singingman 2023. 2. 24. 21:22
728x90

여행 간 사이 거의 20일이나 손자를 보지 못하다가 오늘 만났다.

그 사이 많이 자랐다. 곧 혼자 힘으로 일어 설 것 같다.

머리가 너무 길어서 힘들어 했는데 깔끔하게 자르고 더 미남이 되었다.

 

 

 

 

 

 

 

 

호준아, 왜 울어?

 

 

자고 일어난 호준

 

 

 

 

서랍속도 훌륭한 놀이터가 된다. 다치지만 말고 잘 자라라.

 

 

 

 

 

 

 

 

 

 

 

 

뽁뽁이도 가지고 놀고

 

 

그러다 졸리면 이렇게 잠도 좀 자고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새로운 장난감이 왔어요.

 

 

 

 

 

 

 

 

 

 

 

 

 

 

 

 

 

티거와 책 보고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