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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먹는 호준 成 昊 準(축복)2019-04-28 본문

가족/성호준

사과 먹는 호준 成 昊 準(축복)2019-04-28

singingman 2023. 2. 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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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저녁에 아들 내외가 마늘빵을 사왔다면서 우리가 좋아하니까 가지고 왔다.

덕분에 손자를 또 한번 더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운동 나가려던 딸 내외도 와서 호준이와 함께 한참 놀다 갔다.

 

 

 












 

 

방바닥에 있는 메트리스를 유심히 관찰 중

 

모든 발명과 창조는 관찰로 부터 시작한다.

 

 

 

 

 

이모 할머니께서  돌반지를 선물해 주셨다.

 

 

 

 

 

 

 

 

 

 

엄마 아빠랑 꽃구경을 나갔어요.

 

 

꽃도 유심히 살펴봅니다.

 

 

 

 

주일 저녁에 우리 집에 왔어요.

 

 

 

마침 고모 내외도 와서 함께 재미있게 놀아요.

고모는 내가 참 귀엽대요.

 

 

 

 

 

 

 

 

 

 

 

 

 

 

 

 

 

 

 

할머니께서 사과를 갈아주셔서 할아버지와 함께 먹기도 하구요.

 

 

여기 내가 먹은 이빨 자국 보이죠?

 

여기 저기를 조금씩 먹긴 했지만...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셨어요.

 

 

내가 아빠 머리를 물고 있나요?

 

 

아빠 머리카락을 꽉 움켜 쥐어서 아빠가 아프신가 봐요.

 

 

 

 

 

 

 

이제 졸려요.

 

 

엉덩이를 든 상태지만 이제 누워 볼께요.

 

 

 

 

 

 

이렇게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