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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건후가 그려서 내게 선물로 준 그림들

그리기도 하고 색칠한 것도 있다.
가족/손건후 2025. 7. 23. 15:55
호준이와 예준이 어린 시절

호준이이랬던 호준이가 아래와 같이 의젓해졌다.그리고 지금은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내가 안아주고 싶어도 도망다녀서 섭섭하다.예준이지금도 내게 가장 살갑게 하는 내 사랑스러운 손자.건후는 나만 보면 두 팔 벌리고 하부지~~하고 부르면서 달려와 안아달라고 해서 참 행복하다.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2025. 7. 23. 13:10
딸과의 아침 운동

방학한 딸과 함께 손자들을 유치원 보내고 아침 운동을 함께 가다.어제는 곡산역~백석 체육센터~노고산~집으로 돌았고 오늘은 정발산 둘레길을 반바퀴 돌았다.딸과 함께 하는 운동이 혼자 할 때보다 훨씬 행복하고 좋다.아들도 오늘 방학한다고 했는데 아들 딸 가족 다 데리고 한번 나가볼까?정발산 느티나무정발산 평심루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2025. 7.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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