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놀러간 호준네 成 昊 準(축복)2019-08-24

호준이는 엄마 아빠랑 즐겁게 잘 놀고 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렇게 웃어주는 아들을 보면 얼마나 하루가 감사하게 시작될 수 있을까?

백마중 운동장에서 놀기도 하고 공룡의 모습을 흉내내기도 한다.

미메시스는 창조의 시작이다.

                                      

 

 

 

자고 일어나서 침대에서 한동안 이렇게 뒹굴거리는 모습도 아주 사랑스럽다.

 

 

 

 

 

 

 

 

 

 

 

 

 

 

 

 

 

 

 

 

 

 

 

 

백마중 운동장

 

 

공룡 흉내내는 호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