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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일산의 4월 22-04-11 본문

자연, 꽃, 사진

일산의 4월 22-04-11

singingman 2023. 5. 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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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왔다.

철쭉이 필 때까지 일산은 꽃천지다.

 

 

개나리의 노랑색이 참 예쁘다.

 

 

조팝이 피었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  핀 자목련

 

 

이 꽃은 북한산에서 찍은 사진

 

 

불한산 둘레길 걷다가 의정부 길가에서

 

 

양지꽃도 둘레길에서 찍었다.

 

 

기다리던 황매가 피었다.

 

 

 

 

자목련

 

 

 

 

민들레

 

 

벚꽃이 절정이다.

 

 

 

 

 

 

 

 

 

 

 

 

 

 

명자도 피었고

 

 

 

 

 

 

 

 

 

 

 

 

육영수 여사가 이 목련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산수유는 끝물이다.

 

 

울타리의 개나리

 

 

앵두나무 꽃

 

 

앵두꽃

 

 

철쭉도 곧 피겠다.

 

 

우리 아파트의 목련

 

 

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아름다운 내 손자들

 

 

내게 주신 은혜가 왜 이리 큰지요. 날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