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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 비봉 - 응봉능선 - 진관사 22-08-12 본문

등산/북한산 국립공원

진관사 - 비봉 - 응봉능선 - 진관사 22-08-12

singingman 2023. 6.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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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중부 지방은 난리가 났다.

어제까지 비가 왔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산에 가다.

비 온 후라서 골짜기에 물이 풍부하고 아주 시원하다.

 

삼천사 아래 둘레길 가에 주차하고 출발

 

 

비 온 후라서 개울에 물이 많다.

 

 

진관사가 49재 마지막날이어서 신도들이 많이 왔다.

 

 

시원한 개울

 

 

진관사 마당에 연꽃 화분을 많이 두었다.

 

 

 

 

 

 

 

 

 

 

 

 

 

 

 

 

 

연꽃은 정말 아름답다.

 

 

 

 

 

 

 

 

 

 

 

 

 

 

 

 

 

하늘이 아주 화창하다.

 

 

 

 

 

 

 

 

 

 

 

너무 더워서 향로봉 비봉 갈림길 쉼터에서 쉬다 간다.

 

 

 

 

 

 

 

 

이 위로 올라가야 한다.

 

 

 

 

 

 

 

 

 

 

 

삼송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보인다.

 

 

 

 

 

원추리가 아름답게 피었다.

 

 

 

 

 

 

 

 

 

 

 

사모바위에 도착했다.

 

 

비봉

 

 

사모바위에 개가 3마리나 있다. 혹시 들개가 되어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야 할텐데...

 

 

 

 

 

사모바위 옆 내 전용 쉼터에서 한참 누워 쉬고 간다.

 

 

 

 

 

 

 

 

 

 

 

 

 

단단한 바위 위에서도 살아가는 대단한 소나무

 

 

사모바위에서 바라본 비봉과 향로봉 방면

 

 

 

 

 

백운대와 앞에는 의상능선

 

 

문수봉과 보현봉

 

 

사모바위에서 내려간다/.

 

 

이 바위는 손을 잘 잡으면 오르내릴 수 있다.

 

 

돼지 바위

 

 

돼지바위

 

 

 

 

 

 

응봉능선에는 산초가 많다.

 

 

다 내려왔다.

 

 

 

 

 

진관사 해탈문

 

 

진관사에서 독서한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