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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삼천사~부왕동 암문~의상봉~백화사~삼천사 22.05.19 본문

등산/북한산 국립공원

삼천사~부왕동 암문~의상봉~백화사~삼천사 22.05.19

singingman 2023. 5.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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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구가 나주에서 서울 딸 집에 왔다고 연락이 왔다.
산에 같이 한번 가자고 해서 함께 가게 되었다.
날씨가 더워져서 이제 산행이 많이 힘들다.
이석증 후유증인지 아직도 산행 중에 잠깐 어지러웠다.
그래서 삼천사에서 부왕동 암문 올라가기 까지가 힘들었다.
증취봉에서 의상봉 사이에 못보던 계단들이 또 생겼다.
이제 의상봉 코스도 예전처럼 힘든 구간이 아니게 되었다.
내려와서는 송추에 있는 평양냉면을 먹고 돌아오다.
둘이서 천천히 걸었더니 시간은 거의 4시간 가까이 걸렸다.

 

아카시아도 빨간 꽃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삼천사 입구

 

 

삼천사 모습

 

 

출입금지로 막혀있지만 아름다운 등산로가 있는 나월봉 가는 길

 

 

부왕동 암문 올라가기 전 릿지

 

 

 

 

 

부왕동 암문

 

 

 

 

 

북한산 성벽

 

 

 

 

 

바위 위에서도 용감하게 살아가는 소나무들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증취봉은 큰 바위 위에 큰 바위가 올라 앉아 있다.

 

 

 

 

 

나한봉 방면

 

 

 

여기부터는 승구가 찍은 사진들

용혈봉

 

 

 

 

 

용출봉

 

 

용출봉과 의상봉

 

 

용혈봉과 용출봉 사이에 있는 계단

 

 

용출봉

 

 

원효봉

 

 

바위틈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소나무

 

 

원효봉에서 백운대까지

 

 

의상과 원효 두 고승이 북한산 입구를 지키고 있다.

 

 

털엉겅퀴라고 승구가 말해 주었다.

 

 

 

 

 

 

 

 

라일락?

 

 

 

 

 

인증샷

 

 

의상봉 아래 있는 이 바위의 이름이 뭘까?

 

 

 

 

 

목수국

 

 

삼색버드나무라고 이것도 승구가 알려주었다.

 

 

분홍색을 띄는 개망초는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Egg fry flower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