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계곡 - 비봉 - 응봉능선 22-04-06

조인호 집사님과 함께 가다.

진관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10시 25분경 출발해서 1시 15분에 원점회귀하다.

올라갈 때 조집사님은 약간 힘들어하긴 했지만 초보자치고는 잘 가는 편이다.

사모바위에서 잠깐 앉아 간식 먹고 내려오다.

일산 신선 설렁탕에서 점심 먹고 집으로 돌아오다

 

바위에 이끼가 사람 얼굴을 닮았다.

 

 

계곡에 물이 조금씩 흐르고 있다.

 

 

 

 

산 아래는 진달래가 많이 피었다.

 

 

 

 

 

 

향로봉과 비봉 갈림길 - 우리는 비봉으로 간다.

 

 

이 바위를 이제는 맨손으로 올라가기 어렵겠지?

 

 

 

 

응봉능선

 

 

원효봉과 염초봉

 

 

 

 

 

 

비봉

 

 

김신조 일당이 일박한 바위굴도 소개하고

 

 

 

 

 

 

 

 

1.21 사태때 이렇게 숨어 있었다고.

 

 

 

비봉을 배경으로

 

 

 

사모바위에서

 

 

문수봉과 보현봉

 

 

사모 바위 앞 바위 위에서 자라는 소나무

 

 

돼지바위를 위에서 본 모습

 

 

 

 

 

 

 

 

백운대와 만경대 그리고 노적봉

 

 

 

 

 

 

 

 

 

 

 

 

 

 

 

 

진관사

 

 

 

 

 

 

 

 

 

 

 

 

 

 

 

 

 

 

호준이가 심은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