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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진관봉 아래 사거리~향로봉~비봉~진관사 2022-04-20 본문

등산/북한산 국립공원

진관사~진관봉 아래 사거리~향로봉~비봉~진관사 2022-04-20

singingman 2023. 5. 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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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집사님과 둘이 가다.
진관사 앞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10시 25분경 출발해서 1시 10분쯤 원점 회귀하다.
원래는 진관사 앞에서 진관봉으로 바로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첫번째 개울 건너는 곳에서 건너지 않았더니 선림공원에서 올라오는 길과 기자촌에서 올라오는 길이 만나는 사거리로 올라가게 되었다.
산능선과 높은 곳에는 진달래가 만개했다.
시야가 그런대로 좋아서 주변을 잘 볼 수 있었다.
송추로 가서 평양냉면 먹고 돌아오다.

 

 

 

 

 

 

 

 

진관사 앞 개울 건너편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아주 오랜만에 이 길을 간다.  아마 십수년을 족히 되었을 것이다.

 

 

기자촌 쪽에서 올라오면 이 봉우리로 올라오게 되지만 우리는 오늘 이 봉우리 지난 지점으로 올라간다.

 

 

이 길도 능선길이어서 조집사님은 좀 힘들어했다.

 

 

첫번째 나타나는 개울길을 건너면 진관봉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능선이 보인다.

 

 

 

 

이 사거리로 올라오게 된다. 여기에서 기자촌 선림공원 향로봉으로 갈 수 있다.

 

 

잠깐 가파른 바위길이 나타난다.

 

 

 

 

 

 

 

진관봉

 

 

족두리 봉

 

 

 

 

 

 

 

 

 

향로봉

 

 

족두리봉이 멀리 보인다.

 

 

올라온 길

 

 

진관봉 정상

 

 

 

 

 

 

 

 

 

 

 

 

 

 

 

 

 

 

 

 

 

 

 

 

 

 

 

향로봉 아래도 진달래가 많은데 역광이어서 사진에는 잘 안 보인다.

 

 

 

 

문수봉 방면

 

조집사님은 힘들어 하면서도 꾸준히 잘 따라온다.

 

 

 

 

 

 

 

 

 

 

무념무상

 

 

 

 

비봉과 사모바위가 보인다.

 

비봉의 위용

 

 

 

 

 

 

진관사 내려가는 길 에는 진달래가 아주 많다.

 

 

 

 

 

 

응봉능선

 

 

 

산벚꽃

 

 

 

 

내려오는 길

 

슬랩지대

 

 

 

 

 

 

 

 

 

 

 

 

 

 

 

 

 

 

 

 

 

 

 

 

진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