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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고봉산

singingman 2023. 7. 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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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데 산에 갔다왔더니 어마무시하게 덥다.
시간도 평소 한바퀴 도는 그대로 돌았는데 시간이 2시간 50분 가까이 걸렸다.
옆동네 파주는 폭염주의보 내렸다.
나무 그늘 아래를 걸었는데도 집에 돌아왔더니 입맛이 없어 밥을 못 먹을 정도다.
먹다 말고 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