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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입구 개울에서 여름 더위를 물리치다. 본문

일기

원각사 입구 개울에서 여름 더위를 물리치다.

singingman 2023. 8.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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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부부와 함께 송추에 있는 평양 면옥에서 냉면을 먹고 사패산 아래 개울에 발담그고 더위를 식힌 후 집으로 돌아오다.
송추 유원지 계곡에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들어갈 자리가 없다.
그래서 여기로 왔더니 물이 송추 유원지만큼 깊지는 않지만 나무 그늘도 좋고 장마와 태풍 뒤여서인지 물도 제법  흐르고 있었다.
모기향이나 모기약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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