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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주일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 가족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일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 가족

singingman 2023. 10. 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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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후가 고열로 교회 가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또 해열주사를 맞고 왔다고 한다.
지금은 열이 내려서 감사하다.
건하와 손서방만 호준이네와 함께 파주 영어 마을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