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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로 유치원 못 가고 집에서 엄마와 하루를 보낸 호준이 본문

가족/성호준

고열로 유치원 못 가고 집에서 엄마와 하루를 보낸 호준이

singingman 2023. 10. 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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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39.5도까지 올라가고 설사를 해서 오늘 하루 제 엄마가 휴가내고 돌본다.
아침에 나도 함께 전진훈 병원가서 의사 선생님 만나고 약 받아오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집에서 모처럼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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