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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꽃, 사진

3월 마지막날의 도촌천

singingman 2024. 3. 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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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치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찬양대 연습도 안 하고 집에 와서 누웠다.
계속 누워 있을 수만 없어서 2시쯤 나갔다.
날은 따뜻하고 봄기운은 천지에 꽉 찼다.


violet


명자 꽃망울이 잔뜩 부풀었다

나뭇잎이 꽃 못지않게 예쁘다.



개나리




동물이나 식물이나 어린 것은 예쁘다



진달래













매화



목련



광대나물


민들레


개불알꽃














산수유



들 가운데 왜 장명등이 있지?



민들레




청매



별꽃










목련





세월을 낚는 사람들


꽃다지










북한산







산수국


작년에 핀 산수국


우리 아파트 단지의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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