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정선 그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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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가

인왕제색도

비 갠 인왕산 그림

수성동

풍악내산총람

척재제시

척재 김보택이 시를 쓰다는 뜻

설평기려

눈 쌓인 들판을 나귀타고 가다.

길고 높은 두 봉우리
멀고도 머네 십리 물가 길/
마침 새벽 눈 깊어 응하다/
매화 핀 곳 알지 못하겠네.

(長了峻雙峰·장료준쌍봉)
(漫漫十里渚·만만십리저)
(祗應曉雪深·지응효설심)
(不識梅花處·불식매화처)

사천(槎川) 이병연(李秉淵·1671~1751)
눈 쌓인 벌판을 나귀 타고 가다’(雪坪騎驢·설평기려)

고산상매

조용한 산기슭에서 매화를 감상하다.
이 작품은 임포의 매처학자라는 고사를 그림으로 옮긴 것이다.

총석정

경교명승첩

시화환상간

사천 이병연과 겸재가 시와 그림을 서로 바꾸어 보다.

어초문답

어부와 나무꾼이 대화를 나누다.

압구정

양천현아

겸재가 양천현령을 지냈다.

사문탈사

절 문에서 도롱이를 벗다.
사천의 부탁으로 66세에 그린 그림

사문탈사, 80세에 그린 그림

사문탈사 두 그림 다 간송미술관에 있다.
율곡이 소를 타고 봉은사를 찾아 간 것이 그림의 소재가 되었다.

한양전경

양화진

금강전도

서원소정

인왕산의 한 지점을 그린 그림

장안사

피금정

혈망봉

단발령망금강산

단발령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다

만폭동

낙산사

백천동

삼일포

소악후월도

소악루에서 달뜨기를 기다리다.
소악루는 양천구에 있는 궁산에 있는 정자 이름이다.

선유봉

소악루

기려심매

나귀타고 매화를 찾아가다

연광정

귀래정

임천고암

청풍계지각(淸風溪池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