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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개군지

singingman 2025. 2. 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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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들을 만나서 성수네 집에서 자고 아침 산책으로 개군지를 갔다.
꽁꽁 얼어 있다.
양평은 한강변이라서 겨울에 많이 춥다.

개군저수지와 추읍산








양평시내에 있는 숨은 맛집에서 오삼불고기와 동태탕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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