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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 모음

singingman 2025. 4. 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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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1일 응봉능선을 올라갔는데 어제 하루 종일 자욱했던 안개가 나무에 맺혀서 얼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카메라로는 그 느낌을 다 표현할 수 없다.
햇빛에 반사되는 가지가 마치 보석 같다.
첫 사진은 사모바위 바로 앞 응봉능선 정상에 있는 소나무다.
아래 다른 사진들은 오래 전 사진들이고...  
 





















 


전창희 집사님 부부와 함께 사모바위를 갔네
 


아래는 군 전역하고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들과 함께
 















 


어느해 여름일까?

 
 

아들과 문수봉도 함께
 
 

아내와 대동문
 
 

아내와 백운대
 
 

위문

 
 
 

부왕동 암문 가는 길
 
 

백운대 가는 길
 
 

위문
 
 

 
아래는 딸과 함께











































 
 
아래는 2012년 1월 2일





 
 

2012년 1월7일

 
 
아래는 2012년 1월 20일

























 
 
 
아래는  2012년 3월 31일

 
 
아래는 2012년 6월9일

 
 
 

문목사 부부가 아마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등산일거다.
 
 
아래는 2012년 10월 02일

이화섭, 윤춘식, 이충열, 박재홍, 김태용, 나까지 6명이 삼천사에서 사모바위-문수봉-나한봉-부왕동 암문-삼천사 원점회귀 하다.

날씨가 좋아서 시계도 좋고 특히 의상능선에서 바라보는 삼각산 세 봉우리-백운대,인수봉,만경대-와 노적봉이 가을햇살을 받아 아주 아름답다.
아직 단풍은 제대로 들지 않았지만 가을 분위기는 물씬 난다.

오랜만에 가는 사람과 문수봉을 처음 올라가는 사람들까지 합해서 아주 좋은 산행을 하고오다.
내려와서는 닭볶음탕과 파전, 도토리묵등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다.

거의 4시간 가까이 산행을 하다.

 
 

 
 

 
 

 
 
아래는 2015년 3월14일

 
 

 
 

 
 
 
아래는 13년 6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