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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 자러 온 손자들 25.09.06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할아버지 집에 자러 온 손자들 25.09.06

singingman 2025. 9. 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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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외손자 건하,건후가 할아버지 집에서 자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친손자 호준, 예준이까지 불러서 다 함께 우리집 거실에서 잔다.
넷이 다 모이는 일이 우리에게는 일상이긴 하지만 함께 잠자기 위해 모인 건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처음이다.

함께 모여 종종 축구도 하고 게임도 하곤 하지만 같이 잠자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다.

거실에 나란히 눕긴 했지만 누워서도 장난치고 노느라 한동안 잠들지 못했다.
그러다 하품을 하기 시작하더니 막내부터 잠들기 시작했다.
예준이는 잠꼬대와 몸부림이 얼마나 심한지 원래 누웠던 자리에서 굴러서 창가로 갔고 건하도 그 옆으로 갔다.
그러다 얼마 후에 보니 또 다들 한곳에 모여 자고 있다.

맏손자 호준이는 새벽에 내가 컴퓨터 작업할 일이 있어서 컴퓨터 켜고 일하고 있으니까 내 옆에 와서 한동안 지켜보기도 했다

손자들과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함께 모이고 먹고 잠도 잘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이것이 정말 행복이다


자기 이불, 베개들고 오는 건후


건하도 들고 올라오고


야들이 무사히 잠들 수 있을까?


다같이 눕기는 했는데...




잠들 생각이 전혀 없음




한참을 이러고 논다


잠자는 척 연기하기






건하와 호준의 웃고 있는 모습


눈만 감고 안 자고 장난치고 있다.


결국 이런 모습으로 모두 자고 있다.
오후 11시


새벽 5시
 
 

아침 6시 50분
건후만 아직 자고 있고 다 일어났다.



형들이 떠드니까 건후도 일어난다



아직은 좀 더 뒹굴고


 

 
 
 

 
 
 

 3층에서 놀다 올라오고
 
 

 건후는 이부자리 들고
 
 

 호준, 예준 형제도
 
 

 

 누운 자리에서 한참 이러고 논다
 
 

 호준이와 건하는 장난도 치고
 
 

 언제 잠들까?
 
 

 다시 누워서 TV 보다가
 
 

 
 

 

 
 
 잠자기 전 취침기도하는 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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