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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2025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본문

참고자료

2025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singingman 2025. 10. 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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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

예식사

지난 시간 동안 지켜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추석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기도   할머니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건강하게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도 있었고,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삶의 모든 순간 함께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추석 명절을 통해 우리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더욱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위로하는 가운데 하나 되게 하시며,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 함께 웃을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간구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시편 100: 1~5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설교

감사의 마음
(시편 100: 1~5)
오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것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는 어떤 생각이 그려집니까? 여러 가지 마음이 있겠지만 믿는 자로서 우리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생명을 주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 생명을 허락하시고 삶을 살게 하신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함께 할 수 있는 가정, 하나님을 향한 신앙, 생명을 유지해 갈 수 있는 건강 등 소중한 것을 주셨습니다.
아직 가지지 못한 것들을 보면서 불만하기보다 지금 이렇게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삶을 산다면, 분명 우리의 영과 육은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두 번째로,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은 나를 위한 것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그들과 함께 나누며 살라고 일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들과 가진 것을 나누며 사랑을 나누는 삶은, 나에게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사랑을 나누고 주님의 신앙을 나눌 때, 하나님은 이웃과 더불어 우리의 삶과 생명이 더욱 풍성한 삶이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세번째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기까지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끝없이 우리에게 부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는 자들은 앞으로 하나님께서 주실 것들에 대해 기대하게 됩니다.
나를 위해 베풀어 주실 은혜들을 기대해야 하며, 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해야 하며,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게 될 영광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런 기대가 곧 지금 우리 삶에는 소망이 넘치고 기쁨이 넘칠 것이며, 더욱 큰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감사하는 모습은, 그 사람의 부모님과 같이 언제나 자기 자식에게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은 하나님께도 기쁨이 되며 우리 자신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은 하나님은 하늘의 영광으로 응답하여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키워서 우리 손자들이 앞으로 이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말씀대로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부모들이 성경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읽고 기도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은 별로 힘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잘 훈련받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서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그 일은 그리 가치있는 일이 아닙니다.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다 열심히 노력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올해 남은 기간도 말씀대로 잘 살아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나누며 살기 바랍니다.


기도  할아버지

찬송
559장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