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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회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관현악 정기 연주회 본문

음악회, 전시회 ,공연

제 50회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관현악 정기 연주회

singingman 2025. 10. 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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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강원호 선생이 지휘하는 총신대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다.
옛날에 우리가 강당으로 쓰던 곳을 콘서트홀로 리노베이션해서 사용하고 있다.
후배들의 연주여서인지 정이 가고 아주 아름답게 들렸다.

바리톤 권기찬은 소리의 길을 제대로 잘 잡았고 소리가 앞으로 잘 붙었다.
부지런히 연습하면 좋은 소리를 갖게 되겠다.

피아노 협주하는 김희나와 더블 베이스 협주 배은혜는 대학생 수준의 연주를 했다고 생각된다.
오케스트라는 OB가 좀 섞인 것 같고 힘찬 연주를 했다.
세련미는 아직 좀 떨어지지만 대학 오케스트라로서는 상당히 좋은 연주를 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휘자가 음악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점이 전해진다.

청중이 너무 적어서 앞날이 염려된다.
언젠가 르네쌍스 음악 전문 연주단체가 연주한다고 해서 왔더니 관객이 열명도 안  된 경우를 보았는데 오늘도 보니 후배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읺는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