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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뜨랑 롱선사 26.02.16 본문
롱선사는 1886년 '당롱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1900년 태풍으로 파손된 후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며 '롱선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절은 나즈막한 산아래 있고 정상에는 거대한 아미타불상이 있다.
하얀색으로 만들어져 있고 높이가 24m로 워낙 커서 주위에서 다 보일 것 같다.
우리 나라 절과는 달리 일주문, 천왕문등의 순서로 되어있지 않고 정문을 들어가면 정면에 황금색으로 된 아미타불이 앉아 있고 그 앞에는 금속으로 된 사천왕 넷이 양쪽에 두명씩 서 있다.
베트남등 남방 불교의 미륵불은 우리 나라 절의 포대화상이다.
왜 그런가 찾아보았더니 포대화상이 미륵불의 화신으로 알려져서 그렇다고 한다.
우리 나라 미륵불은 근엄한데 여기는 포대화상이니까 해학스럽고 아주 즐거운 분위기다.
내가 일부만 보아서 그런 느낌을 받고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이 불상 뒤에 법당이 있지만 문이 잠겨 있어서 안에 들어갈 수도 내부를 볼 수도 없다.
계속 올라가면 길이 약 17m의 거대한 와불이 누워 있다.
그 위에 범종각이 있고 정상에는 하얀 불상이 있다.
이 하얀 불상의 기단 부분에는 베트남의 불교 탄압에 항거해서 소생공양한 스님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정상에서는 시내가 한 눈에 다 들어오며 항상 사람들이 붐빈다.
절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영봉고사라는 절이 하나 더 있는데 롱선사의 말사인 것 같다.
이 절은 관음전을 주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높은 계단을 올라가면 제일 먼저 만나가 되는 것은 우리 나라 포대화상과 똑같이 생긴 미륵불이 앉아 있고 주위에 관음보살상도 서 있다.
법당 안에는 문틈으로 살펴보니 삼세불로 보이는 불상들과 천수관음이 있다.
남방불교는 우리 북방 불교에 비해서 뭔가 질서정연하지 않고 정리가 안 된 느낌이다.
https://m.blog.naver.com/song5038/224186083551
나뜨랑 롱선사 26.02.16
롱선사는 1886년 '당롱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1900년 태풍으로 파손된 후 현재의 위치로 ...
blog.naver.com

롱선사 출입문


절 건물들이 일직선으로 길게 배치되어 있다.

안에서 뒤돌아 본 출입문

거대한 백색 불상

향로


출입문에서좀 더 들어가면 담장이 하나 더 있고 담장에 등인지 탑인지도 있다.

스투파?

즐거운 미륵불

거대한 용

선정에 든 아미타불?

사천왕 넷이 아미타불 앞에 2면씩 좌우에 서 있다.




와불

발바닥에 법륜이 그려져 있다.

범종각

우리 범종과는 상당히 다르다.
종유나 음통이 없다.


수인으로 봐서는 아미타불이다.

이 불상 아래 법당이 들어가 있다

스님이 종을 한 번씩 치면 불자들이 향을 피우거나 절한다.

삼세불?

벽의 부조가 아주 멋지다

* 응오딘지엠 정권의 불교 탄압과 틱꽝득 스님의 소신공양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남베트남의 초대 대통령 응오딘지엠(Ngô Đình Diệm)은 독재와 종교 차별 정책을 펼쳤습니다.
지엠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인구의 약 70~80%가 불교도였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교도들에게 공무원 임용, 토지 할당, 세금 감면 등 막대한 특혜를 주었습니다.
불교기 게양 금지 사건 (1963년 5월)이 사건의 직접적인 발단이 되었습니다. 지엠 정부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불교기 게양을 금지하는 긴급 명령을 내렸고, 이에 항의하는 비무장 불교 시위대에게 군이 발포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한 9명이 사망했습니다.
정부의 탄압이 심해지자 67세의 고승 틱광득 스님은 불교의 평등과 신앙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합니다.
1963년 6월 11일에
사이공(현재의 호치민) 시내의 번화한 교차로에서 수백 명의 승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님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제자가 몸에 부은 가솔린 위로 스스로 불을 붙였습니다.
화염 속에서 스님은 몸이 완전히 타버릴 때까지 비명 한 번 지르지 않고 미동도 없이 가부좌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이 경이롭고도 비극적인 모습은 AP통신의 말콤 브라운 기자에 의해 사진으로 찍혀 전 세계에 보도되었습니다.
스님의 유해는 화장되었으나, 놀랍게도 심장만은 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세상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이 심장은 현재까지도 베트남 불교의 성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지엠의 제수인 마담 누(쩐레쑤언)는 이 비극적인 사건을 두고 승려 바비큐 쇼(Barbecue Show)라고 조롱하며 불교도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녀는 "승려들이 바비큐를 하는 데 서구 언론이 휘발유를 대줬다"는 망언을 남겼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남베트남 민심은 완전히 돌아섰고, 인권 문제를 중시하던 미국의 케네디 행정부도 지엠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게 됩니다. 결국 1963년 11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 응오딘지엠과 그의 형제 응오딘누는 살해당하며 정권은 막을 내립니다.
* '불멸의 심장' 사건의 전개
스님의 시신은 분신 직후 사이공의 사찰로 옮겨졌고, 며칠 뒤 정식 화장 절차를 밟게 됩니다.
분신 당시 이미 온몸이 불타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천 도의 고열로 진행된 6시간 이상의 공식 화장 절차 이후에도 심장 부위만은 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한 채 남았습니다.
이를 기이하게 여긴 승려들이 다시 한번 고온의 화로에 넣어 태우려 시도했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심장은 딱딱하게 굳은 채 그대로였습니다.
화장 후에도 약 400g 무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베트남 불교계는 이를 부처님의 자비와 저항의 상징인 사리로 간주하고 성물(聖物) 지정해 금함에 넣어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이 전설에 그치지 않는 이유는 당시 남베트남 정부의 집요한 방해와 그에 따른 기록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응오딘지엠 정권은 이 심장이 불교 결집의 상징이 될 것을 두려워해 특수부대를 동원하여 사찰을 습격, 심장을 강제로 탈취하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려들과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는 역설적으로 정부가 기를 써서 뺏으려 할 만큼 실체가 분명했던 물건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을 취재하던 외신 기자들과 목격자들은 화장 후 남은 검붉은 덩어리(심장)에 대해 일관된 증언을 남겼습니다.
과학적·의학적 관점의 해석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유기 조직인 심장이 고온의 화염 속에서 타지 않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가설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 석회화 현상: 생전에 심장 질환 등으로 인해 심장 판막이나 조직에 극심한 석회화가 진행되었을 경우, 화석처럼 굳어 불에 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입니다.
• 명상과 신체 변화: 불교적 관점에서는 스님의 극도로 절제된 수행과 분신 당시의 깊은 명상 상태가 신체 조직에 특수한 물리적 변화를 일으켰다고 믿습니다.
* 현재 심장의 행방
스님의 심장은 베트남 전쟁 중 안전을 위해 여러 차례 은밀한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 현재 베트남 중앙은행 금고 내에 엄중히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특별한 종교적 행사 때에만 아주 드물게 공개됩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이 심장은 진실은 불길로도 태울 수 없다는 저항의 상징이자 국가적 보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불교탄압에 항거해서 소신공양한 스님들이라고
https://youtu.be/zM6O3rBYjs0?si=AHpniLQjrDKurPtn
월남패망전--1963 틱쾅둑' 승려 분신--반정부 반미 평화시위 격화로 10년간 분신 유행
Hoa thường Thích Quảng Đức từ thiếu vào ngày 11 tháng 6 năm 1963'틱 쾅 둑'은 1963년 6월 11일 분신---이 사건이 기화가 되어 월남엔 반정부 반미 평화시위 격화---그 뒤, 월남 패망 후엔 1976년 승려 12명
www.youtube.com



절을 나간다

바로 옆에 있는 영봉고사에 왔다

석가모니와 나한들일까?

금강역사로 보이고


여기도 미륵불


주련

법당

관음보살

법당

천수관음

시무외인과 여원인을 한 불상과 삼세불로 보이는 불상이 법당안에 있다.

약사불일까?

택시기사들이 이 미륵불을 하나씩 차 안에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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