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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1그램의 용기 한비야 푸른 숲 2016년 359쪽 4/6~12 본문

독서

1그램의 용기 한비야 푸른 숲 2016년 359쪽 4/6~12

singingman 2023. 1. 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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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제 구호 전문가이며 인기 강사이며 세계 시민학교 교장이고 이화여대 겸임교수인 오지 여행전문가였던 저자의 수필집.

저자는 나보다 산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맡은 일에 대한 열정도 아주 강해 보이고 지금은 어려운 다른 사람, 특히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월드 비젼에서 오래 일했고 un기구에서도 특히 아프리카의 재난당한 사람들을 돕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

그녀의 글을 보면 아주 산실한 캐톨릭 신자이고 미혼이며 글도 자주 쓰다보니 글 쓰는 것을 항상 준비하고 있다.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고 그것이 줗은 글감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백두대간 종주를 마쳤고 야영활동을 정기적으로 하면서 즐긴다.

국제 구호 전문가들은 무료 봉사자들이 아니고 높은 급료를 받으면서 알할 수있다.

미국 보스턴에 았는 대학에서 국제구호 분야로 석사학위도 받았고 외국을 많이 다니다 보니 외국어를 상당히 여러 개 구사한다.

박사학위도 도전하려고 한단다.

중국이 아프리카 원조에 열심인 이유가 원자재나 잠재적인 시장이 크다고 보기 때문으로 저자는 판단한다.

서아프리카에서 많이 활동했고 광대한 아프리카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