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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날마다 보고싶은 손자 成 昊 準(축복)2018-11-10 본문

가족/성호준

날마다 보고싶은 손자 成 昊 準(축복)2018-11-10

singingman 2023. 2. 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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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보고 싶은 우리 손자 - 내가 아내랑 연애할 때 이렇게 매일 보고 싶었다.

전용컵으로 물 마시고


옷 갈아입기 싫어서 우는 호준이


옷 갈아입고 엄마가 안아 주니 좋아서 웃고 있다.


새로 빌려온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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