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김포 한재당
- 평화누리길 4코스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강화나들길 3코스
- 해파랑길 20코스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해파랑길 8코스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미시령 성인대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단양 구담봉
- 군위 팔공산
- 앙코르와트
- 김포 문수산
- 성인대
- 티스토리챌린지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북한산 만포면옥
- 평화누리길 7코스
- 해파랑길 48코스
- 평화누리길 3코스
- 명동 성당 미사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오블완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혼자 물병들고 마시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8-12-09 본문
728x90
아들 내외가 지인 결혼식에 가면서 예배 후에 호준이가 우리 집에 와 있다.
고모랑 할머니와 함께 잘 논다.
어릴 때부터 워낙 순둥이어서 별 문제없이 잘 지낸다.
이런 손자를 안아보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다.
옛날 어른들이 나이들면 손자 안아 보는 것이 큰 낙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단순히 손자를 데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품에 안을 때 느끼는 기쁨이 또 크다.
이제 물병을 자기 혼자 힘으로 잡고 물을 마신다.
말도 하나씩 알아듣기 시작하는 것 같고...
할머니가 Hi-Five하자고 하면 손바닥을 내민다.
'가족 > 성호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준이의 새로운 친구 코끼리 成 昊 準(축복)2018-12-12 (0) | 2023.02.19 |
---|---|
아빠랑 노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8-12-11 (0) | 2023.02.19 |
Exodus에 성공한 호준 成 昊 準(축복)2018-12-07 (0) | 2023.02.18 |
우리 집에 온 호준 成 昊 準(축복)2018-12-06 (0) | 2023.02.18 |
혼자서도 잘 노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8-12-05 (0)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