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군위 팔공산
- #윤두서 자화상 #공재 윤두서 자화상 #공재 자화상
- #조선 중기 정치와 정책(인조~현종 시기)
- #북한산 문수봉 #북한산 승가봉 능선
- #강화 나들길 18코스 #강화 나들길 18코스 왕골 공예마을 가는 길
- #대흥사 #해남 대흥사
- 오블완
- 북한산 만포면옥
- 평화누리길 경기 구간 완주
- 해파랑길 48코스
- #평화누리길 2코스 #평화누리길 1코스 #평화누리길 1~2코스
- #건봉사 #고성 건봉사
- 성인대
- 김포 한재당
- 명동 성당 미사
- #붕당의 발생 #붕당의 형성 #붕당의 시작
- 앙코르와트
- 평화누리길 7코스
- #조선 국왕의 일생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 미시령 성인대
- 정서진 #정서진 라이딩
- 평화누리길 4코스
- #강화나들길 3코스
- 단양 구담봉
- 해파랑길 20코스
- 해파랑길 8코스
- 티스토리챌린지
- 지족불욕 지지불태 가이장구(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 김포 문수산
- 평화누리길 3코스
Archives
- Today
- Total
노래하는 사람
우리 집에 온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01-01 본문
728x90
어제 엄아 아빠가 정기 검진등으로 병원에 간 사이 우리 집에 호준이가 왔다.
워낙 순둥이어서 엄마 아빠가 없어도 우리랑 잘 논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나니 기분좋게 우리와 시간을 보냈다.
정말 감사하다.
올 한해의 마지막 날을 손자와 함께 하는 즐거움도 크다.
자정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갔다 왔고 오늘 아침에는 우리 가족이 감사예배로 신년을 시작한다.
'가족 > 성호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맞은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01-04 (0) | 2023.02.21 |
---|---|
아침밥 먹는 호준 (0) | 2023.02.20 |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8-12-26 (0) | 2023.02.20 |
호준이 受洗 2018-12-25 (0) | 2023.02.20 |
아빠와 겸상하는 호준가족/成 昊 準(축복)2018-12-24 (0)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