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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의 일산 2019-06-24 본문

자연, 꽃, 사진

19년 6월의 일산 2019-06-24

singingman 2023. 3. 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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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 가는 길에 보이는 꽃과 새들.

봄꽃들은 다 지고 여름꽃들이 피고 있다.

 

 

봄꽃인 황매가 안간힘을 쓰면서 철늦게 마지막 꽃을 피웠다.

 

겹황매

 

이 새는 이름이 뭘까?

 

 

 

 

 

 

 

 

 

 

 

지금은 금계국의 계절이다.

 

망초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꽃이라지만 예쁘다.

 

 

 까치수염은 한 송이에 많은 꽃들을 달고 있다.

 

 

수형이 아주 아름다운 느티나무

 

 

나리

 

 

나리도 다양한 색깔이 있다.

 

 

 

 

지금은 능소화의 계절이기도 하다.

 

호박꽃이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편견이다.

 

 

 

 

 

 

 

 

 

 

정발산 가는 길에 육교를 건너면 이 집의 능소화가 눈에 확 띈다. 아직 피지 않았다.

 

 

어린이 집 아기들이 나왔다. 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아기들.

세상의 어느 꽃 보다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기들...

 

 

 

백마 마을 아파트 단지 입구의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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