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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하원한 호준이와 건하 본문

가족/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찍 하원한 호준이와 건하

singingman 2023. 3. 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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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하 어미가 육아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에서 일찍 퇴근한 덕분에 유치원에 가서 호준이와 건하를 데리고 왔다.
5시 버스를 타지 않고 일찍 데리러 갔더니 좋아한다.
비가 살짝 오니 호준이가 건하 우산을 씌워준다.
예준이와 건후도 찾아서 놀이터에서 잠깐 놀다가 들어왔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무사히 잘 끝나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