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6:33~34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Matthew 6:33‭-‬34 NIV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이 윗 구절에 나오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문제도 또한 해결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는 항상 순서가 바뀌게 구한다.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를 구한 후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도 구한다.

심지어는 그것들은 구하지 않기도 한다.

간구할 때 우선 순위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말이 뭘까?

하나님의 나라는 두 단어로 표현하면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이니까 하나님의 속성인 공의와 사랑의 나라다.

그러니까 공의와 사랑을 먼저 구하면 나머지도 함께 주신다는 말씀.

그리고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내일은 사람이 걱정할 일이 아니고 내일 자체가 걱정할 일이라고 하신다.

걱정 자체가 씨잘데기 없는 짓이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