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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잠에서 깨워주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11-11 본문

가족/성호준

나를 잠에서 깨워주는 호준이 成 昊 準(축복)2019-11-11

singingman 2023. 3. 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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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니까 이렇게 예쁘게 깨워주는 내 손자.

 

 

 

 

 

 

 

 

 

 

 

건하 100일 잔치에 축하하러 간 호준이는 아주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

 

 

 

 

안단테에서 아빠와 함께

 

 

 

 

 

 

 

 

 

 

 

 

 

 

 

 

 

 

 

 

 

 

 

 

 

 

 

 

 

 

 

 

 

날씨가 추워져서 할머니가 마스크를 준비했다.

 

 

 

 

 

 

 

잠 잘 때는 몸부림을 엄청 많이 친다.

 

 

목욕통에서는 잘 하는데 욕조에서 목욕하는 것이 아직 겁이 나는지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