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노래하는 사람

듣고싶은 한마디, 따뜻한 말 정유희 보아스 2018년 274쪽 ~11/26 본문

독서

듣고싶은 한마디, 따뜻한 말 정유희 보아스 2018년 274쪽 ~11/26

singingman 2023. 3. 11. 11:55
728x90

사람 사이에 말 한마디 때문에 정도 들고 싸우기도 한다.

아내는 내가 말을 따뜻하게 못한다고 항상 말해서 따뜻하게 말하는 법을 배우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몰라서 못하는 것 보다는 알면서도 실천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윗사람에게는 잘 하면서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은 따뜻한 사람이 아니다.

따뜻한 마음은 진심으로 상대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말에는 감정이 있어서 내가 하는 말에 따라 내 감정도 그렇게 변한다.

차분하고 정중하게 말하면 상대방이 일단 귀를 기울인다.

명령조의 말보다는 권유형의 말이 좋다.

말에 일관성이 있어야 신뢰감이 생긴다.

말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념이 같아야 공감대가 잘 형성된다.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할 때 개인적인 성향의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친절한 태도 6S

Stand

See

Smile

Speed

Sincerity

Satisfaction

 

상대를 기억해 주고 변화까지도 알아차리면 감동을 줄 수 있다.

의사 소통에 있어서 시각적 이미지는 55%, 청각적 이미지는 38%, 말의 내용은 7%의 영향을 미친다.

그래시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의 123

좋은 대화를 하려면 1분동안 말하고 2분동안 듣고 말하는 도중에 3번 맞장구를 치라.

말할 때 다리를 꼬거나 팔장을 끼거나 눈을 깝박거리는 것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대화할 때 손등보다는 손바닥을 보이는 것이 신뢰감을 더 준다.

적절한 접촉은 대화에 도움이 되지만 부적절한 신체접촉은 대화를 망친다.

칭찬은 본인에게 직접 하는 것보다 제 3자를 통해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구체적인 칭찬, 예를 들면 어떤 일의 성공을 칭찬하려면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말을 담을 수도 있다.

말허리를 자르면 무례해 보인다.

상대방이 7을 말하게 하고 나는 3만 말하면서 들어주는 것이 좋다.

직선적인 말보다는 권유형이나 질문형식이 좋다.

감정을 섞어서 하는 말은 매우 위험하다.

여유있게 말하고 남의 실수는 지적하지 말고 제안형이나 권유형으로 말하라.

거절할 때는 즉석에 바로 거절하지 말고 시간을 달라고 하거나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라.

험담은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험담의 당사자 이 세명을 다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