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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1주일 이상 어린이집을 결석하다. 成 昊 準(축복)2019-12-20 본문

가족/성호준

감기로 1주일 이상 어린이집을 결석하다. 成 昊 準(축복)2019-12-20

singingman 2023. 3.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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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나고 기침 콧물 등으로 호준이가 고생을 한다.

병원에 가서 약을 타다 먹이고 해도 열흘이나 된 지금도 콧물과 기침이 약간 남아 있다.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가 잘 걸리는 모양이다.

어린이 집 호준이네 반은 아기들이 5명인데 4명이 감기로 결석이고 한명만 나오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나오긴 하지만 어린이 집 와서 약 먹는 아기들도 많다고 한다.

 

어린이 집 가면 이건 각오해야 한다고 먼저 아기를 키운 엄마들이 말했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사정인

모양이다.

하지만 보는 할아버지 마음은 너무 짠하고 걱정이 된다.

 

 

김포에 있는 어느 백화점이라고

 

 

 

 

 

 

 

 

 

 

 

 

 

 

 

 

 

 

 

 

 

 

 

 

 

 

아기들이 공룡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여기도 '쥬라기 공원'이 있다.

 

 

 

 

 

 

 

 

호준이는 공룡이 입벌린 모습을 흉내내고 있다.

 

 

 

 

 

 

 

 

 

 

이런 모습이 얼마나 소중한지...

 

 

 

 

집에도 새로은 장난감을 빌려왔다.

 

 

 

 

 

 

천사가 잠자고 있다.

 

 

 

 

 

 

 

 

 

 

 

 

 

 

명지중 아이들이 선생님께 이런 것을 만들어 주었다.

 

 

 

 

 

 

 

문화센터에서의 놀이 시간

 

 

 

 

 

 

 

 

 

 

 

 

 

 

 

 

 

 

 

 

 

 

 

 

E Mart 에서 의자를 밀고 다닌다.

 

 

 

 

 

 

 

 

 

 

 

 

 

 

 

 

 

 

 

 

 

 

 

 

 

 

 

 

 

호준이는 치즈를 좋아한다. 밥에도 덮어주면 제법 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