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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건하 孫 乾 嘏(호빵)2020-01-01 본문

가족/손건하

새해를 맞이한 건하 孫 乾 嘏(호빵)2020-01-01

singingman 2023. 3. 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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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하는 커 가면서 점점 더 순둥이가 되어 가고 있다.

졸릴 때와 배 고플 때를 제외하면 거의 칭얼대지 않는다. 며칠 전에는 처음으로 수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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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골똘히 생각하시나?

 

사과가 맛있어 보이는데 내가 먹기에는 아직 좀...

 

 

 

 

 

건하의 웃음이 온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 준다.

 

 

 

 

 

 

 

 

 

 

 

 

 

 

 

 

 

 

 

 

 

 

 

 

 

 

 

뒤집더니 길려고 헬리콥터 준비를 한다.

 

 

호준이 형이 나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 우리를 보고 할머니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시나봐요.

 

이렇게 무료할 때도 있답니다.

 

 

 

형아랑 같이 뒹굴기도 하구요.

 

 

 

외삼촌이 저 귀엽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영을 했어요.

 

 

 

 

 

 

 

 

 

 

저 남자답지요?

 

외삼촌과 외숙모께서 성탄절 선물로 제 옷을 사 주셨어요.

 

 

 

 

 

 

 

 

 

아직 아웃 백 음식을 먹을 수는 없지만 내년에는 달라질걸요?

 

 

 

 

 

우리 가족이 모두 캥거루와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