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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건하 孫 乾 嘏(호빵)2019-12-20 본문

가족/손건하

감기 걸린 건하 孫 乾 嘏(호빵)2019-12-20

singingman 2023. 3. 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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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남짓 지난 아기가 감기가 걸리니 참 애처롭다.

그 어린 것이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제 어미와 함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와서 먹이지만 요즘 감기가 하루 이틀에 나아지지를 않는다.

그래도 눈이 마주치면 입을 벌리고 웃어줄 때는 온 세상이 다 환해진다.

 

 

 

 

얼마나 잘 웃는지 - 그 큰 입을 헤벌리고 웃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다.

 

 

 

 

 

 

 

 

 

 

 

 

 

 

이 사진을 보면서도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회개해야 한다.

 

 

 

 

 

 

 

 

 

 

 

 

이가 날려고 하는지 가려워서 치발기를 물기 시작한다.

 

 

 

 

 

 

 

 

 

 

 

너무나도 의젓한 건하

 

 

 

 

 

 

 

 

 

 

 

 

 

손자와 눈을 맞추는 이 행복한 시간

 

 

 

 

 

 

 

 

아주 총명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