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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Siem reap 여행 둘째날 2020-01-07 본문

여행/해외여행

캄보디아 Siem reap 여행 둘째날 2020-01-07

singingman 2023. 3. 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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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오늘은 오전이 자유 시간이어서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다.
12시에 가이드를 만나서 점심 먹으러 나가다.
점심 메뉴가 우렁 쌈밥이어서 어제 저녁에 이어 아주 맛있게 점심을 먹고 오후 관광으로 실크팜과 버팔로 체험을 하다.
실크팜은 이름대로 누에부터 비단제조 과정까지 보여주고 비단 가게를 들르는 것이다.
노 쇼핑이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결국 쇼핑을 한번 하게 만든다.
버팔로 체험은 물소가 끄는 달구지를 타고 농촌길을 한바퀴 도는 것이다.
우리 어릴 때 소달구지 타던 것과 같다.
그리고 캄보디아 극장식 식당에서 공연을 보면서 저녁을 먹다.
캄보디아 음식은 내 입에는 별로였다.
공연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압사라 춤이었다.
앙코르 왓에 부조되어 있는 동작들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다시 수영을 좀 하고 들어와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일어나서 보니 수영장이 보이길래 좋아했더니 이 수영장은 다른 호텔 수영장이고 우리 호텔 수영장은 따로 있다.

 
 

 
 
 

 
 

이게 우리가 묵은 호텔의 수영장

 

 
 

 
 

호텔  수영장에서

 

 
 
 

 
 

프랑스식 건축양식이라고 한다.

 
 

 
 
 

 
 
 

 
 
 

 
 
 

과일이 풍성해서 좋았다.

 
 
 

용과

 
 
 

잘 익은 망고

 
 
 

호텔 입구의 불상 - 선정인 수인이 많다.

 
 
 

 
 
 

 
 
 

Butterfly tree flower

 
 
 

 
 
 

 
 
 

캄보디아 말로 짬빠이라는 꽃

 
 
 

기린 선인장

 
 
 

극락조?

 
 
 

망고나무

 
 
 

호텔 앞 나가 장식

 
 
 

머리가 일곱인 나가

 
 
 

 
 
 

 
 
 

Spiral ginger

 
 
 

호텔 안에 있는 링가와 요니

 
 
 

 
 
 

 
 
 

이 꽃 이름은 뭘까?

 
 
 

 
 

불교 국가답게 곳곳에 불상이 있다.

 
 
 

 
 
 

생화를 물에 띄워 두었다.

 
 
 

 
 

 
 
 

 
 
 

수련

 
 
 

더운 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부겐베리아가 아주 화려하다.

 
 
 

 
 
 

오늘도 채소가 푸짐하게 나와서 점심을 많이 먹는다.

 
 
 

 
 
 

 
 
 

 
 
 

 
 
 

맛사지 받으러 가다.

 
 
 

맛사지 가게 앞에 있는 가루다.

 
 
 

 
 
 

 
 
 

실크 팜

 
 
 

누에

 
 
 

 
 
 

 
 
 

누에고치

 
 
 

 
 

 
 

 
 
 

 
 
 

 
 
 

 
 
 

덴파레?

 
 
 

버팔로 체험

 
 
 

 
 
 

 
 

 
 
 

 
 
 

 
 
 

 
 
 

 
 
 

현지인들의 집은 2층으로 되어 있다.

아래층에는 짐승들이 살고 사람은 뱀이나 곤충의 침입을 막기 위해 2층에 산다.
 

 
 

집 안 모습

 
 
 

방바닥

 
 
 

4잎 클로버

 
 
 

저녁 먹으로 간 식당의 향단도 이런 걸 보니 화교인 것 같다. 캄보디아도 화교들의 힘이 센 것 같다.

 
 
 

식당에서 압사라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