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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

법칙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유머가 세상을 부드럽게 만들고 일의 효율을 올리고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히며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한다.어느 시대에 살든 성공하는 사람은 1. 늘 얼굴이 밝고 2. 상대방 중심의 따뜻한 언어를 구사하며3. 마음이 열려 있고 4. 머리가 깨어 있는 사람들이다.(性相近也 習相遠也)는 태어난 본성(性)은 누구나 비슷(近)하지만,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익히는지(習)에 따라 서로 달라져 멀어진다(遠)는 뜻이다.습관에 의해서 인격이 달라진다고도 할 수 있다.쥐가 어디에 있을까?를 3개의 영어스펠링으로 하면?God얼음이 녹으면?다이빙대화에서 설득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술.(kiss의 법칙)1.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친절해야 한다. kindness2. 언어 문제를 다루던 인..

왕을 만든 사람들 11명을 분석한 책.김유신은 김춘추를 왕으로 만들고 신라를 삼국통일을 이룬 나라로 만들었다.골품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유신은 난관을 헤치고 당나라를 청병해서 고구려와 백제를 물리치고 통일을 이루었다.나라를 위해 자신을 헌신했다.바주류가 주류 사회를 바꾸었다.고려를 건국할 때 왕건은 지방 호족들의 세력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이때 신숭겸, 배현경, 복지겸, 홍유는 철저하게 왕에게 충성하면서 자신들은 높은 자리에 오르지도 않고 넓은 마음으로 헌신하면서 왕을 보호하고 도왔다.소서노는 주몽을 도와 고구려 건국에 큰 공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백제의 건국에도 힘을 보탰다.주몽의 뒤를 이어 소서노의 장남 비류가 고구려의 왕이 될 것을 바랐으나 주몽의 아들 유리가 부여에서 아버지를 찾아 오자..

창현고 시절 함께 했던 우현기 선생님과 우무길 선생님을 만나다.우무길 선생님이 우리 둘을 깍듯이 형님으로 대접한다.우현기 선생님은 나와 같은 해에 칭현고를 떠나서 부산 이사벨 여고에 갔다가 여중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우무길 선생님은 국전에서 대상을 받은 탁월한 조각가이다.세 사람이 광화문에서 만나서 세종 문화회관 근처에 있는 풍년옥이라는 노포에서 설렁탕으로 저녁을 먹고 옆에 있는 이디아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하다 헤어졌다.우무길 선생님은 요즘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은 언제라도 훈련시키시고 불러 쓰신다.헤어진 지 40년이 지났지만 끈끈한 동료애도 느껴지고 신실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품들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우무길 선생님은 지금도 조각에 대단한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혼자 가다.지난주에 6코스를 고덕역에서 마쳤기 때문에 오늘은 고덕역에서 시작해서 8코스의 끝인 수서역에서 마쳤다.두 코스를 합한 거리는 약 16km 정도이다.점심 식사와 휴식 시간 포함해서 4시간 15분 정도 걸렸다.7코스는 일자산을 걷는다.나지막한 산이어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다.한여름에 걸어도 나무 그늘이 계속되어 시원하게 걸을 수 있겠다.8코스는 도시 길과 산길, 그리고 장지천과 탄천을 걷는다.두 코스 모두 이 지역 사람들에게 좋은 트래킹 코스가 될 것 같다.고덕역에서 출발7코스 출발점산으로 올라간다.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개나리도 만개하고이렇게 예쁜 꽃이 왜 개나리지?도로를 건넌다목련이곳에는 전망대가 다 이렇게 생겼다.색상이 참 곱다쉼터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지난주에 트래킹을 가면서 양천구 마곡동 궁산 아래 있는 겸재 정선 미술관(https://song419.tistory.com/m/4624)을 들렀습니다.많은 영인본과 원화 9점도 있었습니다.오늘은 그의 득의작 인왕제색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 겸재 정선(鄭敾, 1676~1759년)이 그린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로 국보 제216으로 지정된 그림입니다.이 그림은 비가 갠 후의 인왕산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정선 특유의 필묵법(筆墨法)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우람한 바위와 웅장한 산세를 강조하고먹의 농담(濃淡)을 활용하여 비 갠 뒤의 깨끗한 인왕산과 운무(雲霧)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특히 아래위로 움직인 힘찬 붓질로 산의 질감과..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antimaker/articles/229674에서 복사한 글1. 겸재 정선의 그림과 사천 이병연의 시의 만남- '조선 최고의 브로맨스' 겸재와 사천의 필살 '콜라보' 사천 이병연과 겸재 정선의 콜라보 작품인 중 ‘목멱조돈’. 겸재가 양천현감으로 부임한 뒤 첫봄에 바라본 남산(목멱산)의 해돋이(朝暾) 광경을 그렸디. 사천은 ‘새벽 빛 한강에 떠오르니 언덕들 낚시배에 가린다. 아침마다 나와서 우뚝 앉으면 첫 햇살 남산에서 오르리라’고 읊었다.|간송미술관 소장“자네와 나는 합쳐야 왕망천이 될텐데(爾我合爲王輞天) 그림 날고 시(詩) 떨어지니 양편이 다 허둥대네.(畵飛詩墜兩翩翩) 돌아가는 나귀 벌써 멀어졌지만 아직까지는 보이는구나.(歸驢己..

고종 때 우리나라를 위해 혼신의 힘을 바친 호머 B. 헐버트에 관한 책.그가 우리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보여준다.교육자, 선교사,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한 사람이다.특히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언어학자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사람이다.우리나라에는 육영공원 교사로 와서 한글도 연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종의 신임을 얻어서 헤이그에 우리나라 3인(이준,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특사로 파견되기도 했고 미국 대통령에게도 특사로 보내졌지만 당시 일본과 밀약을 맺고 있던 미국은 그를 만나주지 않았다.상하이에 있는 독일 은행에 고종의 내탕금을 맡겼는데 이것을 찾으러 갔더니 일본이 은행을 속이고 이미 찾아가 버렸다.결국 그는 특사로서의 역할을..

이석증 때문에 어지러워서 교회도 못 가고 누워 있다가 그래도 움직여야겠길래 동네를 한 바퀴 돌았더니 며칠 안 본 사이에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3.23우리 아파트 정원의 산수유꽃다지꽃다지는 두꺼운 철판 위에서도 피었다.목련화도 두꺼운 솜털을 벗어버리고 나왔다.명자 새 순철쭉도 준비 땅!상록풍년화산수유는 활짝 피었다수수꽃다리(라일락)도 기지개를 켠다명자나무도 몽오리를 내밀었다.야는 꽃이 피기까지 여기서도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좀 있으면 여기서 눈이 번쩍 뜨이는 접시꽃이 필거다.8단지 선경 아파트 화단에 핀 크로커스현호색인가?철쭉이 피어나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3.24별꽃?냉이육안으로 안 보여 10배로 확대한 사진이 이래요. 생긴 모양은 분홍낮달맞이꽃처럼 생겼는데 워낙 작아서 잘 모르겠어요.봄까치꽃인가?봄까치..
재빨리 치료 운동을 해서 처음보다는 덜 당황스럽기는 하다.

동호가 미국에서 혼자 왔다.신실하고 좋은 친구는 몇 년 만에 만나도 항상 만나온 사람처럼 느껴진다.2주 가량 있다가 돌아간다고 한다.밴댕이 무침이 먹고싶다고 해서 아내와 셋이 강화 풍물시장에 있는 철이네 가서 맛나게 먹었다.밴댕이는 우리 나라 근해에서 1년 내내 잡힌다고 한다.강화도 부근에서는 5~6월에 산란할 때 잡힌다고 한다.10시 반쯤 집에서 출발해서 밥 먹기 전에 전등사 구경하고 식당으로 가다.돌아와서는 충정교회 카페에서 차 마시고 이야기하다 헤어지다.야차상이지만 나부상으로 와전되어 재미있는 설화가 되었다.대웅전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목각상을 벌거벗은 여인인 나부상(裸婦像)이라고 하는데 거기에는 대웅전 중수를 맡은 도편수가 달아난 여인에 대한 배반감으로 조각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러나, 그 목..

양천 향교 뒷산이고 서울 식물원 옆에 있는 높이 70여 m의 나즈막한 야산이다.양천향교역에 내려서 겸재 정선 미술관(https://song419.tistory.com/m/4624)을 들르고 궁산 땅굴과 양천 향교(https://song419.tistory.com/m/4625)를 들른 다음 이 산으로 올라간다.겸재가 앉아 놀던 소악루라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도 있고 옛 성터와 성황당도 있다.한 바퀴 다 돌아도 일산병원 뒷산 정도일 것 같다.이 산에서 내려와서 서울 식물원 들렀다가 마곡나루역에서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오다.미술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더니 2시간 반 가까이 걸렸다.거리는 미술관 주제관까지 들러도 한 5km 정도 되려나?양천향교역에서 출발이 팻말에서 우회전겸재 정선 미술관궁산 땅굴은태평양..

궁산과 겸재 정선 미술관 가면서 들르다.미술관 바로 옆 궁산 아래 있다.양천향교비석군외삼문명륜당주련들이 많다.양천향교 주련 설명양천향교에 배향된 인물들5성위 : 공자, 증자, 안자, 자사, 맹자, 송조 4현 : 주돈이, 정호, 정이, 주희,우리 나라 18현 : 1. 홍유휴 설 총2. 문창후 최치원3. 문성공 안 향4. 문충공 정몽주5. 문경공 김굉필6. 문헌공 정여창7. 문정공 조광조8. 문원공 이언적9. 문순공 이 황10. 문정공 김인후11, 문성공 이 이12, 문간공 성 혼13. 문원공 김장생14, 문열공 조 헌15, 문경공 김 집16. 문정공 송시열17. 문정공 송준길18. 문순공 박세채명륜당에서 내려다 본 외삼문과 동재와 서재대성전내삼문

궁산 트래킹 가면서 들르다.겸재는 아래 사진들에 설명이 되어 있다.겸재 정선(1676,숙종 2년~1759년,영조 35년)은 우리 나라 진경산수화의 시조이며 대가로 알려져 있다.미술관이 있는 이곳 양천현감을 지냈다.이병연(1671~1751년)과 함께 김창흡의 제자였다.몰락한 집안의 후손이었지만 김창집의 도움으로 관직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내부는 겸재에 관한 설명과 영인본들이 있고 원본만 따로 전시하는 방도 있다.1,2층은 전시실이고 3층은 카페다.양천향교역에서 가깝다.1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이 팻말이 나오고 우회전해서 앞으로 가면 미술관이 있다.미술관1층에는 금릉 김현철이라는 화가가 개인전을 하고 있다.병산서원 만대루창덕궁 희정당아래는 임모한 그림이다.경복궁창덕궁 인정전설악산영춘재색임심주여산고도임이 ..

세종대왕의 정치를 자세히 연구한 책.세종은 내자시 여종이었던 김 씨를 사랑하여 귀인의 벼슬까지 주었다. 즉 세종의 즉위하던 해에 원경왕후 민 씨가 열세 살 되던 김 씨를 뽑아 왕비 즉 소헌 왕후에게 보냈는데 김 씨의 천성이 부드럽고 아름다워 양궁을 섬기는 데 오직 근신하였다. 즉 원경 왕후와 소원 왕후 모두를 잘 섬겼을 뿐만 아니라 성품이 신중하고 부지런해서 왕비가 매사를 위임했다. 왕비의 침실을 섬기는 지밀나인이었던 김 씨는 세종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1426년 (세종 8 년)에는 성은을 입게 되었다. 이후 12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여 무려 아들 여섯과 딸 둘을 낳았다. 재위 17년에도 영해군을 출산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세종실록 17/03/20)세종은 그런 그녀를 소의에서 귀인까지 올려주었다...
Psalms 37:25-29 NIV [25] I was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ever seen the righteous forsaken or their children begging bread. [26] They are always generous and lend freely; their children will be a blessing. [27] Turn from evil and do good; then you will dwell in the land forever. [28] For the Lord loves the just and will not forsake his faithful ones. Wrongdoers will be completely destro..

점심 먹고 느즈막하게 출발하다.6코스는 광나루역에서 명일근린공원까지다.광진교로 한강을 건너게 된다.걸어서 한강을 건너본 것이 대학 다닐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생각해 보니 잠수교는 몇 년 전에 건넜다.거리는 9km이고 시간은 2시간 남짓 걸린다.난이도는 하.광나루역에서 3시경 출발해서 도중에 간식 먹고 명일근린공원에 5시 10분쯤 도착하다.고덕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오다.암사유적지를 지나면 야산을 걷는다.종점까지 주로 산길을 걷는다.높은 산이 아니어서 힘들지는 않다.팻말이 잘 되어 있어서 길 잃을 염려는 없다.광진교를 건넌다.광진교에서 본 풍경광진교 위한강 상류쪽광진교를 건너면서...여기서 오른쪽 한강으로 내려간다한강에서 바라본 광진교자전거길과 도보길이 잘 갖추어져 있다.한강변에 ..

태실 조선 시대에는 태(胎), 즉 아기의 태반을 매우 신성하고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이는 유교적 가치관과 천명(天命), 혈통의 중요성, 생명의 근원으로, 그리고 왕실에서는 왕권의 정통성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유교는 효(孝)를 아주 중시합니다.효의 방법 가운데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체를 소중하게 잘 보존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조선 후기에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내목은 잘라도 내 머리털은 자를 수 없다(吾頭可斷此髮不可斷 오두가단 차발불가단)"고 반발했습니다.이런 생각은"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감히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요몸을 세워 도를 행하여서 후세에 이름을 드날려 부모님을 드러..

고양 누리길 3코스(서삼릉누리길)를 걷다.12명이 함께 걸었다.원당역에서 출발해서 서삼릉을 들렀다가 삼송역까지 8km 남짓한 거리를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잘 걸었다.무릎, 허리 수술 등으로 그동안 걱정되었던 분들도 별 탈없이 잘 걸었다.아래 사진들은 2.15일에 나 혼자 걸었던 사진들과 함께 간 동료들이 찍어 준 사진들이다. 원당역에서 서삼릉 거쳐 삼송역까지 원당역 1번 출구로 나간다. 덕양서원 덕양서원은 2002년에 지어졌다고 하니 최근에 지어진 문중 사당의 느낌이다. 덕양서원 솟을 대문 서삼릉의 훼손을 보여주는 지도 효릉과 태실및 후궁들의 묘로 관람 제한 지역이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들어갈 수 있다. 서삼릉 입구 의소세손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적장남으로, 제22대 왕 정조의 동..